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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최재훈 달성군수, 공공인프라 확충 LH와 ‘머리 맞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16 14:45 수정 2025.12.16 14:49

최재훈 군수 “주민에 사랑받는 공간으로”

↑↑ 왼쪽부터 최재훈 달성군수와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최재훈 달성군수가 문희구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손을 잡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핵심 공공시설 확충에 나선다.

달성군은 이날 오전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최재훈 군수와 문희구 LH 대경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달성내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으로 주민의 행정 및 체육·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LH가 보유한 장기 미매각 부지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략사업부지 매매에 필요한 제반 지원사항에 대한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호혜적인 기반 위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해당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절차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달성군은 옥포읍 교항리 일원에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이전 신축해 편의시설과 함께,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광장 및 산책로를 조성 예정이다.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젊은 층 유입이 활발한 구지면 일대에는 실외 체육시설(창리)과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응암리)이 건립될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LH와 협약은 단순한 부지 매입을 넘어 달성군민이 누려야 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속히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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