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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하반기 한국어 교육 종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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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지난 17일,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하반기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한국어 교육은 초급·중급·고급 수준별 맞춤형 강좌로 운영됐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강식에는 교육 소감 발표와 함께 교육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교육생과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및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 가족센터를 지난 11월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로 확장 이전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