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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 주민설명회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2.18 11:52 수정 2025.12.18 11:52

↑↑ 인공습지 조성 주민 설명회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지난 16일 면민회관에서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은 환경부의 ‘2025년 비점오염저감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67억 98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 내용은 부지 상류 지역에 축사가 밀집돼 있어 축사 유출물 및 퇴비 침출수와 농지에 살포한 비료와 농약 등이 초기 강우 시 하천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인공습지를 통해 정화 처리한 후 유출시키는데 목적을 뒀다.

성석환 하수도사업소장은 “인공습지를 조성해 수질개선을 도모하고 수질오염 총량 지역 개발 부하량 확보로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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