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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2.22 12:29 수정 2025.12.22 12:29

↑↑ 국무총리상 수상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해 사업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부문에서 수상했다.

시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을 구현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사업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소규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경북도의 인구활력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 1400만 원 확보, 행정안전부 2025 지방시대 엑스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 힘으로 마을을 변화시켜 나감으로써 마을 자생력을 확보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유입으로 잇는 마을 구축을 통해 농촌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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