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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집중 추진

정의삼 기자 입력 2025.12.27 10:12 수정 2025.12.28 11:22

봉화소방서가 지난 11월 1일~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위험 사업장과 공사장,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취약주거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봉화소방서는 현재 ▲노후·위험 사업장 및 공사장 화재 취약 요소 점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취약주거지 화재 안전망 구축 ▲전기화재·화목보일러·난방용품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홍보 및 교육 확대 ▲대형화재 사고 대비 대응훈련과 특별경계근무 등을 병행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수시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산림과 농촌지역이 많은 봉화의 특성을 고려해 ‘불법 소각 없는 숲속도시’를 목표로 한 「무(無)화(火)과(果), 봉화의 안전을 품다」 시책을 통해 불법 소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어르신 화재 취약 요인 해소를 위해 「어르신 안전이야기」 동(冬)안(安) 프로젝트를 운영해 난방기기 안전사용 등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생활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인식 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도 겨울철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지속적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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