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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서울의 소리의 자유대학 고발 강력 비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28 11:52 수정 2025.12.28 12:21

조원진 대표 “서울의소리 자유대학 지도부 고발은 우파에 대한 무분별 좌표찍기”



‘서울의소리’ 방송이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유대학의 지도부를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우리공화당이 우파에 대한 무분별한 좌표찍기식 고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사진>는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의소리 방송이 ‘내란 선동’ 혐의로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한 고발에 이어 대한민국 청년 단체인 자유대학의 지도부를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방송을 내보냈다”면서 “대한민국 청년의 정치적 표현을 무슨 근거로 ‘내란 선동’혐의로 고발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민에 대한 내란 몰이가 이재명 정권의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자유대학은 대표적 대한민국 자유우파 청년 단체로서 좌파의 온갖 선전 선동 문제를 지적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하는 단체이다”면서 “서울의소리의 자유대학 고발 선언은 대한민국 청년의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고 청년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음모에 불과하다. 지금이라도 서울의소리는 우파에 대한 무분별한 좌표찍기식 고발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만약 서울의소리가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유대학 지도부 등을 비롯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내란 선동’고발을 강행한다면 반드시 여론의 역풍을 맞을 것”이라면서 “오히려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국민이 늘어 날 것이며 이재명 정권의 내란 몰이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자유대학이다’라는 각오로 자유우파가 뭉쳐서 끝까지 싸워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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