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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26일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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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경주공고 학생들이 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특성화고 미래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세대 간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주공고 ‘메이커스 동아리’ 소속 학생 13명이 참여해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디지털 도우미’ 활동을 통해 전화‧문자 사용법, 사진 촬영,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1대1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슈링클스 福 키링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활력을 전했다.
김은향 경주 노인복지과장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