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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화가 일상이 된 도시 성주

김명수 기자 입력 2025.12.29 11:47 수정 2025.12.29 11:47

2025년 새로운 변화

↑↑ 용암7080가을 음악회 개최모습.<성주군 제공>

2025년 성주군은 문화예술과 국가유산을 군정 핵심 축으로 삼고, 군민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정책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그 결과 문화예술 분야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숙을 이뤄냈고, 국가유산 분야에는 경북도 문화유산 평가 ‘우수’ 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성주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겼다.

이어 문화원,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별고을시네마 등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운영을 통해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꾸준히 높여왔다.

연말에는 송년음악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애써온 모든 군민에게 문화로 쉼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025년은 성주군 국가유산 정책이 평가로 증명된 해였다.

아울러 성주군은 평가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유산을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자원으로 확장했다.

2025년 성주군 문화예술·국가유산 정책은 ‘얼마나 많은 행사를 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군민이 문화를 일상으로 느꼈는가’에 답한 한 해였다. 생활 속 문화 확산, 군민 참여형 축제의 정착, 국가유산 정책의 전문화와 체험화, 그리고 경북도 문화유산 평가 ‘우수’ 평가까지. 이는 문화가 군정의 부수적 영역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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