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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2026년 공수의 위촉장 수여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2.29 12:21 수정 2025.12.29 12:22

공수의 14명, 축산농가 현장 예찰 등

↑↑ 영천시는 29일 시장실에서 관내 개업수의사에게 2026년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29일 시장실에서 성진환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장을 포함한 관내 개업수의사 14명에게 2026년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공수의들은 현장 중심의 가축방역 체계 구축과 청정 축산 실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가축 진료를 실시하고,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접종을 비롯해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가축전염병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예찰을 수행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등 1년간 가축방역 전반을 폭넓게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대비 공수의 2명(가축방역1, 도축검사1)을 추가 선정해, 공수의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기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방역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방역의 최전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는 공수의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천에 악성 가축전염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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