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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철웅 부시장<좌> 성금 기탁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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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장철웅 부시장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입은 주민의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장철웅 부시장은 3월 전례 없는 대형산불 발생 당시 피해 마을과 임시 대피시설을 밤 낮없이 찾아다니며 현장을 직접 챙기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는 등 주민 곁에서 대응해 왔다.
장철웅 부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산불과 같은 재난 상황뿐 아니라,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부시장은 1967년 1월 2일 대구 달성 출신으로, 경북 도의회 의사담당관과 총무담당관 등을 역임한 뒤 2024년 7월 안동 부시장으로 취임해 재난 대응과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을 뒷받침해 왔으며, 지난 29일 자로 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