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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밀착형 특수시책 추진, '응급처치 키트함'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영천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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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생활공간 중심의 예방 홍보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전동보장구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택 내 배터리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어르신 전동차 Safe 冬나기 안심 프로젝트’로 관내 만 65세 이상 전동보장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터리 과충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타이머 기능 콘센트와 전동차 후면 야광 반사표지판, 간단한 응급처치 키트함을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불조심 한 컷! 겨울안전 네 컷!’으로 관내 드라이브스루 매장 3개소에 QR코드를 삽입한‘인생네컷’ 형식의 포스터를 게시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욱 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는 순간의 방심이 대형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사소한 불씨 하나까지 경계하는 생활 속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을 남의 일이 아닌 자신의 일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