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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이태훈 달서구청장, 주민만족도 91.1% 신뢰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1.05 13:13 수정 2026.01.05 13:46

"한 명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행정으로 만족도 100% 도전"


↑↑ 이태훈 달서구청장(맨앞)이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주민만족도 100% 달성을 향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달서구청 제공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달서구는 올해도 주민 신뢰를 행정의 중심 가치로 삼고, 일상에서 체감되는 서비스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시무식은 기존의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타악 퍼포먼스와 시각 연출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이태훈 구청장과 대구타악연구원이 함께한 합동 타악 공연으로 시작돼 역동적인 새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이 구청장은 직접 북채를 잡고 연주에 참여하며 직원 결의를 다졌다.

행사 중반에는 LED 응원봉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암전된 대강당에서 응원봉 불빛이 모여 숫자 ‘91.1’을 형상화했는데 이는 달서구가 지난해 실시한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점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어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만족도 100% 달성을 향한 새해 목표를 공유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북소리의 힘찬 울림처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이 구민 삶에 닿기를 바란다”며 “91.1%라는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행정으로 주민만족도 100%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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