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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설계반 시달회의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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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026년도 본 예산 절감을 위해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에 앞서 이에 대한 시달 회의를 가졌다.
시 도로관리사무소에서 24개 읍·면·동 시설직(토목) 공무원 24명이 참여해 민생회복 및 경기활성화와 직결되는 SOC 분야의 신속한 추진을 목표로 한 합동설계반 운영에 앞서 지침 시달 회의다.
이들은 지난 5일~오는 3월 13일까지 민생경제 및 경기진작의 체감도가 높은 건설사업을 상반기에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조기에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총 568건 155억 원을 자체 설계와 직접 감독함으로써 15여억 원 예산을 절감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동시에 사업을 착공에 들어가 지역 건설장비 및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경기 흐름의 약화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가 겹쳐 민생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크게 작용해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겨울철 야외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