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주, 공공심야약국 2곳 추가, 총 4곳으로 확대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1.07 11:21 수정 2026.01.07 13:06

휴일‧심야 의약품 구입 편의 높여

↑↑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가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지난 6일부터 기존 2개소에서 총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사의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추가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2026년 약사회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삼광약국(양정로251번길 13) △한솔약국(용담로 32) 등 2곳이다.

운영시간은 삼광약국이 월요일~토요일까지, 한솔약국이 월요일~금요일까지로, 두 곳 모두 오후 8시~11시까지 운영된다.

2025년 기준 경주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3,348명으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 주변 공공심야약국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www.pharm114.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시는 참여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시민이 심야 시간에도 보다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