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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교와 예일메디텍고등학교가 '고교-대학 연계 교육 및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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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가 지난 7일 안동 예일메디텍고에서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교육 및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대학 수준 심화 교육을 미리 경험하게 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 김영근 경영부총장과 예일메디텍고 배재환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보건대는 예일메디텍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교육 과목'을 개설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과목을 이수한 학생이 향후 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칙에 따라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양 기관은 고등학교와 대학 간의 교육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조기에 전공 적성을 파악해 실질적 학업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근 경영부총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대학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고교와 협력하며 보건의료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학문적 성취를 이어가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