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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동구,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1.11 12:33 수정 2026.01.11 12:50

윤석준 구청장 “구민에 신뢰받는 깨끗한 행정 구현”

↑↑ 윤석준 동구청장(앞줄 가운데)이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후 직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

대구 동구가 지난 8일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에 이은 성과로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다.

동구는 ‘예방행정 시나리오 발굴’을 통해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부패 취약점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예방 행정 시나리오를 매년 꾸준히 발굴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복비 부적정 집행 방지 시나리오’는 실효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확대 시행되기도 했다. 이는 피복비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이나 부적절한 관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통제 방안을 담고 있어 전국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직원이 현장 목소리를 담아 발굴한 예방행정 시나리오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내부통제 분야에서 또 하나의 빛나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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