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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의성, 26년도 공수의 11명 위촉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1.12 10:16 수정 2026.01.12 10:16

가축방역 체계 강화

↑↑ 2026년 공수의 위촉식 모습.<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지난 9일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공수의 11명에게 2026년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김제용 공수의 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1명으로, 올해는 산업동물 공수의 1명을 추가로 신규 위촉해 가축질병 청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1년간 읍·면 담당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해 예찰 활동을 실시하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결핵 채혈 등 가축방역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감수성 동물에 대한 순회 예찰을 강화하고,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 및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발생지역 내 살처분과 긴급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김주수 군수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 순회 예방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의성이 가축질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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