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올해 한옥 건립 지원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읍·면·동에서 신청 받는다.
이 사업은 경북도와 함께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와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전체 10동을 선정해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 접수일 이전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도민으로 바닥 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할 경우 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통해 한옥의 활성·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