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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1.13 10:47 수정 2026.01.13 10:47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올 1월부터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5개면(부계, 의흥, 산성, 우보, 삼국유사)마을회관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5개 면을 제외한 3개 읍·면(군위읍, 소보, 효령)은 작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내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군위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는 대상자에게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조호물품 제공,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군민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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