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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전담 T/F팀 가동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1.13 10:49 수정 2026.01.13 17:20

상주시가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인장애인복지과에 전담 T/F팀을 신설,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요양지원,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신설 전담팀은 대상자 건강·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개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방문의료 연계, 장기요양 지원, 집수리 등 주거개선, 가사 지원, 이동지원 등 통합서비스 제공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보다 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24개 읍·면·동에 통합 창구를 설치․운영해 상담 및 신청하면 기존 서비스별로 나뉘어 있던 복지 지원을 어르신 개인 상황에 맞춰 통합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통합돌봄 T/F팀 신설은 법 시행에 앞서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맞는 돌봄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의미가 크다”며“상주형 통합돌봄을 통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통합돌봄 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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