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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영양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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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오도창)이 관내 중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학연수는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실질적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 됐으며, 참가 학생은 4주간 미국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정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 학생과 함께 수업을 듣고 일상생활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문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로서의 의미도 크다고 설명했다.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는 2015년 미국 투산시교육청과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시행 됐으며, 특히 연수에 필요한 항공료, 체재비, 교육비 등 모든 경비를 전액 지원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이 해외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해외어학연수는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