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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시행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1.20 07:25 수정 2026.01.20 07:25

역대 최대규모 4,952명 노인일자리 제공

↑↑ 노인 일자리 시행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지난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시는 고령화 심화로 매년 증가하는 노인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228억 원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은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요령 ▲활동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시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 공공서비스와 봉사형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공익활동(3,570명),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1,022명), 상품의 생산?판매 등 공동 운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사업단(360명) 3가지 유형 총 49개 사업단으로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

참여자는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어르신들의 소득수준, 건강 상태, 역량 및 희망 활동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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