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군위 드림스타트 역사 탐방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1.20 11:55 수정 2026.01.20 11:55

드림 경주 탐험대 운영

↑↑ 드림 경주 탐험대 운영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 드림스타트가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정서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