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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공업대학교에서 열린 대구공업대-㈜한국파크골프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공업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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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총장 이별나)가 지난 20일 ㈜한국파크골프(대표 장세주)와 학교 맞춤형 활동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구공업대 이별나 총장, 골프레저과 김경희 학과장, 배영욱 교수, 평생교육케어과 권정해 학과장과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 김종배 상임고문 등이 참석해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한 교육·산업·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별나 총장은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파크골프 산업의 현장 경험이 결합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골프레저과 학과장은 “협약은 골프레저과 교육이 교내 실습을 넘어 현장 중심 교육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로, 파크골프 현장과 연계한 실습,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권정해 평생교육케어과 학과장은 “파크골프는 고령자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 안정에도 효과적 생활체육 콘텐츠”라며, “협약을 통해 노인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결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주 ㈜한국파크골프 회장은 “대학과 협력은 파크골프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전문 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크골프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파크골프 지도자 및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공업대학교는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한국파크골프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