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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동구,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1.22 14:05 수정 2026.01.22 14:39

↑↑ 윤석준 동구청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의 징수 실적과 관리 시책을 종합 분석하는 제도로, 효율적이고 적극적 세외수입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규모와 재정력 지수 등을 반영해 ▲징수율 개선 ▲체납액 정리 실적 ▲체납 관리 노력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 침체 등으로 납세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행정 운영을 통해 세외수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감소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재정 건전성 확보는 물론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도 제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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