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영천 장복관, 2026년 겨울 계절학교 종강식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1.23 17:32 수정 2026.01.25 07:56

↑↑ ‘2026년 겨울 계절학교’ 종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영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3일~22일까지 초등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겨울 계절학교’를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2021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는 계절학교는 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는 동시에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 계절학교는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진행된 음악·미술·요리 등 오감 만족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쿠아리움 관람, 눈썰매 체험 등 생동감 넘치는 현장 체험 학습이 조화를 이루어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밖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권순종 관장은 “이번 계절학교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장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