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가 지난 27일 상주도서관에서 우리동네 지킴이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안전에 대해 교육했다.
어르신이 지킴이 활동시 우려되는 상황(납치·절도·폭행·교통사고 등)에 대한 대처방안과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노쇼(대리구매 사기) 예방법 등에 중점을 둔 교육이다.
우리동네 지킴이는 2024년부터 이상 동기범죄 등 시민 불안감 해소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상주시니어클럽과 협업으로 지난달 15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초등학교·공원·산책로·원룸가 등 취약지역에서 방범 순찰한다.
최성열 서장은 “지역 지리에 밝은 우리동네 지킴이 어르신이 지역 곳곳을 누비는 것만으로 지역 치안 안정에 효과가 있으며, 순찰 구역 내 범죄 취약지와 범죄예방 환경개선에도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