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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 외지 대중교통 이용, K-PASS 환급 혜택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2.05 09:13 수정 2026.02.05 09:37

K-PASS 전국 확대

K-PASS로 환급 협약식 모습.<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지난 3일 오후 2시, 세종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신규 참여 지자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패스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참여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경북 봉화·영덕·울릉·울진·의성·청도·청송군 및 전남 구례·완도·영광·진도군 등 11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봉화군은 관내 구간은 농어촌버스를 무료 이용하도록 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이번 K-패스 환급 시행으로 군민이 관외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이용 횟수와 금액에 따라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 받을 수 있게 됐다.

K-패스 환급은 카드사에서 K-패스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및 카드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임병섭 건설과장은 “협약을 계기로 교통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이용 촉진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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