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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농어공 경산·청도,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2.05 15:35 수정 2026.02.05 15:54

국비 224억 확보, 118.1ha 안정적 영농기반 구축

↑↑ 현흥1지구 대상지 침수피해 전경.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가 경산시 진량읍 부기리, 북리 및 하양읍 대조리 일원 농경지 침수피해 해소를 위한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6년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됐다.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된 현흥1지구는 현흥배수로의 수위상승 및 통수단면 부족에 따른 상습적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경산시와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룬 성과다.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총사업비 224만 3000만 원을 투입해 진량읍 부기리, 북리 및 하양읍 대조리 일대에 배수장 4개소와 배수로 12.24km를 정비해 118.1ha면적의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게 된다.
 
안병연 지사장은 “최근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침수 피해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관련 시설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농편의 제공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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