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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의류 전달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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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 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한 아동의류를 안동 국공립어린이집에 전달했다.
아동의류 지원은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에 총 1만 7,000벌 아동의류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원활하게 배부됐다.
전달식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참석해 어린이집별로 준비된 의류 박스를 수령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의류를 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안동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운자 안동자원봉사센터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뜻깊게 아동의류를 후원해 줘 안동시 16개 어린이집에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영유아와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