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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모습.<봉화군 제공> |
재구봉화군향우회 원종엽 회장이 지난 6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구봉화향우회는 1990년에 결성돼 현재 1,000여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사)봉화 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금 기탁,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고향사랑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회장을 맡게 된 봉화 춘양 출신 원종엽 회장은 ㈜영진종합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원종엽 회장는 “고향 봉화에 대한 향우의 변함없는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향우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다양한 나눔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재구봉화향우회를 이끌게 된 원종엽 회장의 고향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