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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학교 졸업생들이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제57회 학위수여식'에서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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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지난 6일 오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제5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학위수여식은 한 해 동안 학업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졸업생을 격려하고, 지역과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로서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시상식, 총장 치사, 학생 답사, 기념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무위원과 주요 보직자, 수상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성적우수자와 교외 수상자를 포함한 총 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상패와 상장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수위우수상(이사장상)은 건축학과 서효린 학생이 수상했으며, 영남이공대 총장상은 스마트e-자동차과 현승윤 학생이 받았다. 이어 영남대 총장상은 건설시스템과 배희현 학생, 동창회장상은 치위생과 이정예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보건의료행정과, ICT반도체전자계열, 글로벌외식조리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학업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
대구광역시장상, 영남대의료원장상,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상, 육군참모총장상 등 교외 기관 표창도 이어지며, 영남이공대 학생이 지역사회와 산업·공공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선택에 책임지는 사람으로의 자격이다”며, “영남이공대에서 쌓아온 전공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당당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