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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카누·조정 겨울 전지훈련 메카 도약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2.11 07:38 수정 2026.02.11 07:38

1월부터 18개 팀 118명 전지훈련 신청

↑↑ 카누·조정 훈련센터 계류장 전경.<안동시 제공>

본격 겨울을 맞아 카누·조정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안동을 찾고 있다.

안동시는 와룡 산야리 1,500번지에 위치한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를 중심으로, 1,584㎢에 이르는 광대한 유역면적을 가진 안동댐을 활용해 선수들의 실전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안정적 수면 환경을 갖춘 안동호에는 연일 선수들의 훈련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올 1월부터 중학교 선수단을 비롯해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18개 팀, 118명 선수가 전지훈련을 신청했으며, 현재도 추가 이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안동시가 카누?조정 종목의 겨울 전지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숙박·음식점 이용 등 지역 소비활동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단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안동을 전국적 수상스포츠 전지훈련 명소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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