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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환경 개선 모습.<문경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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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이 지난 1월 28일~2월 9일까지 문경 청년봉사단, 흥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점촌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주택 내.외부에 물건을 장기간 쌓아두고 청소와 정리정돈이 이뤄지지 않아 비위생적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질병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주거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관계 기관은 3회에 걸쳐 장기간 방치된 1톤 트럭 8대 분량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지원을 했으며, 생필품을 제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와 지원에 참여해 준 민.관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