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2026년도 2차 석탄산업전환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신청을 오는 8월 18일까지 본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
석탄산업전환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북내에서는 문경시만 유일하게 사업대상 시·군으로 지정돼 있다.
신청 대상은 ①석탄산업전환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해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 ②지정 농공단지 입주 또는 입주예정 기업 등이다.
2차 지원 규모는 55억 원으로, 운영자금 10억 원 한도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이며 분기별 변동금리('26. 3분기 2.50%)가 적용되며, 사업 세부사항 및 신청서류 등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www.gbmg.go.kr) 및 한국광해광업공단 홈페이지(www.komir.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융자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창업 기업들에게 가단성 있는 재정적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순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기업 경영 안정화는 물론 적극 투자를 이끌어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