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김천,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 강화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2.11 12:41 수정 2026.02.11 12:41

의료 공백 최소화

김천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18일까지 시민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을 강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은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김천 의사회와 약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원급 의료기관 86개소와 약국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연휴 기간 중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를 실시해 의료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시청 및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경북도 콜센터(120), 시 보건소(433-4000),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최대한 운영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