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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송, 부남 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식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2.11 12:46 수정 2026.02.11 12:46

↑↑ 부남 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모습.<청송군 제공>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지난 10일 부남 대전리 생활체육공원에서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 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시설의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한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459.76㎡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기상 변화에 취약했던 기존 야외 경기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상시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구장으로 재탄생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경기장이 어르신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거점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부남면 주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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