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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설맞이 귀성객 버스 택시 안전 점검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2.12 10:46 수정 2026.02.12 10:46

상주시가 설맞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버스터미널과 택시 승강장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불편 최소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서는 차량별 정비 상태를 점검한 후 운행 전·후 안전 점검과 차량 내부 응급 수리 도구, 비상탈출 장비와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과 함께 내·외부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타이어 공기압과 예비 타이어 적정 부착 여부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여객터미널은 대기실 내 난방장치 가동상태 및 휴게시설과 화장실 등 이용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 운임표·운행시간표 게시 여부, 탑승구·매표소·승차권 발매기 등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안내 직원 배치 등 이용객 안내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대중교통과 여객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사전 이번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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