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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대구신보, 달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96억 특례보증 지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2.21 15:26 수정 2026.02.21 17:13

내달 3일부터 달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
‘최대 3천만 원 한도’보증비율 100%, 보증료 연 0.8% 적용

↑↑ 오른쪽부터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이태훈 달서구청장, 최상수 iM뱅크 기관영업그룹 부행장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구신보 제공

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이 달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달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대구신보는 달서구청, iM뱅크와 지난 13일 달서구청 상황실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청과 iM뱅크가 각 4억 원씩 총 8억 원을 공동 출연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 12배인 96억 원 규모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달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수 있다.

달서구는 대출이자 3.0%를 1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 100% 전액보증과 보증료 연 0.8% 고정 적용 등 우대 조건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례보증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행되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할 영업점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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