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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대구경북혈액원, RISE 기반 헬스케어 인재 양성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2.21 16:01 수정 2026.02.21 17:27

↑↑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진과 류경호 대구경북혈액원장(오른쪽 두번째)이 '헬스케어 연관 산업 현장 친화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임상병리학과가 지난 12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원장실에서 '헬스케어 연관 산업 현장 친화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구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일환으로, 양 기관은 산·학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진과 대한적십자사 류경호 대구경북혈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RISE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연구자 역량 강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정기 헌혈 캠페인 운영 협조 등이다.

안승주 임상병리학과 학과장은 “협약은 학생들이 지역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혈액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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