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안동청소년수련관, ‘꿈을 담은 일일카페’성료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2.22 07:39 수정 2026.02.22 07:39

특수교육대상 청소년 바리스타 역량 선보여

↑↑ 꿈을 담은 일일카페 운영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이 운영하는 안동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3일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합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꿈을 담은 일일카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이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통해 익힌 전문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선보인 자리로,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일일카페는 청소년이 메뉴를 주문받고 음료를 제조하는 등 서비스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능숙한 솜씨로 커피를 추출하고 정성껏 음료를 완성해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100여 명의 시민에게 따뜻한 정성과 감동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이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자신감을 얻고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