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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강남동 기업인의 따뜻한 마음, 기부로 이어져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4.27 08:00 수정 2026.04.27 08:00

안동 강남동 지역 기업의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강남동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지역 건설·조경업계가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나눔에는 ▲㈜호제(50만 원) ▲상보건설(10만 원) ▲㈜피움(20만 원) ▲한림조경개발(50만 원) ▲청룡종합건설(100만 원) ▲정우건설(50만 원) ▲신화건설(50만 원)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경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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