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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수강료 최대 30만원 지원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2.22 10:26 수정 2026.02.22 11:00

3월 3일부터 미취업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경쟁력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2026년 미취업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천에 주소를 둔 19~45세(2006~1980년생)청년이다. 지원 종목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응시료와 수강료를 신청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2026년에 실시한 시험에 한하며, 시험 응시일 또는 학원 수강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고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11월 30일까지 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다목적 접수 탭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가 청년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보다 안정적으로 역량을 쌓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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