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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제주도 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2.23 11:08 수정 2026.02.23 11:56

박열의사기념관 방문

박열의사기념관  프리테니스연맹 단체방문 모습.<박열의사기념관 제공>

제주도 서귀포 프리테니스연맹 회원 8명이 지난 22일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일행은 지난 21일 예천 테니스협회원과 교류 활동을 마친 뒤, 평소 영화 박열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인근의 박열의사기념관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양승희 회장은 “영화 박열을 통해 박열의사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 기념관을 방문하여 상세한 해설을 듣고 나니 무척 감명 깊었다”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고, 제주도로 돌아가 주변에 기념관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제주도에서 멀리 문경의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제주도민에게 박열의사와 박열의사기념관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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