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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포인트’운영

김형삼 기자 입력 2026.02.23 14:14 수정 2026.02.23 14:14

125대 모집, 무료버스 연계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 지급

울진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자동차)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경북도 지역 모집 기간은 23일~오는 3월 6일까지로 울진 모집 대수는 125대다. 참여 대상은 울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 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인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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