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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추경호 의원, 대구 소재 신협 정기총회 잇달아 참석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2.23 15:34 수정 2026.02.23 15:38

“지역 금융 현장과 꾸준한 소통 이어갈 것”

↑↑ 추경호 국회의원이 21일 수성신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추경호 국회의원실 제공

국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이 대구 지역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신협 정기총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금융권과의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추 의원은 지난 20일 동대구신협, 동구 청운신협, 21일 수성신협, 23일 중구 대봉천신협 등 주요 지역 신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과 소통하며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추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으로 신협과 조합원이 수행해 온 중추적인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추 의원은 “신협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가장 가까운 금융 파트너이자, 골목 경제를 지탱하는 생활 금융 중심으로 경제가 어려울수록 지역 금융의 안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에서 체감하는 자금 부담과 제도적 고충 등 지역 금융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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