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현장 점검 강화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2.25 09:29 수정 2026.02.25 13:22

배동인 부교육감, 공사 중 학교 방문 실태 점검

↑↑ 공사중 학교 현장 점검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배동인 부교육감이 25일,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공사가 진행 중인 안동송현초를 방문해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안동송현초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사업은 △연면적 1만 266㎡ △철근콘크리트 구조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준공은 오는 5월 23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점검은 ‘2026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 교육청 관계 부서와 안동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등 시설 안전 △통학로 등 학생 안전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에서 배동인 부교육감은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일수록 학생의 교육활동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급식 관계자에게,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박현숙 정책국장이 금장초를 방문해 통학로 학생 안전, 급식실 산업안전, 공사장 시설 안전 등 학교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확인 점검을 진행했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신학기를 맞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 점검을 병행해 학교 안전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