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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옴부즈맨 활동 상황 보고서 발간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2.25 11:15 수정 2026.02.25 11:15

상주시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옴부즈맨 제도의 2025년 한 해 운영 성과를 담은 ‘옴부즈맨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공표했다.

보고서는 2025년에 접수된 고충 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등이 수록과 함께 시민과 행정 간 가교역할을 수행한 활동 내용, 시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 해결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지난해는 고충 민원 38건과 일반 상담 민원 18건 등 총 56건의 민원이 접수·처리, 이중 고충 민원 53%가 해결했으며, 법령 및 제도상 한계로 해결이 어려운 16%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법령 사항을 안내하고 합리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은 현장 확인과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조정 및 중재를 통한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행정과의 갈등 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이 2025년 옴부즈맨 운영상황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게시판과 관내 공공기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주선동 상주시 옴부즈맨은 “시민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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