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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지사협, 올 제1차 실무협 회의

김형삼 기자 입력 2026.02.26 14:02 수정 2026.02.26 14:02

복지사각지대 해소 박차

↑↑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군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검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복지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이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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