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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왕과 사는 남자’촬영지 ‘광천골’ 정비 완료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3.02 13:17 수정 2026.03.02 14:14

세트장 내 촬영지 안내도 설치 및 리플릿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촬영지 안내 대형 현수막설치 모습.<문경시 제공>

관객 수 850만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 인기에 힘입어, 영화 주요 배경이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관람객 관심을 받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을 위해 ‘촬영지 안내도 설치’, ‘안내 리플릿 배부’, 그리고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정비’ 등 본격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오픈세트장 내부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 포인트를 안내하고자 대형 안내도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배부되는 안내 리플릿에는 각 지점에 대한 실제 현장 사진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영화 속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화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을 전격 정비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5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문경새재의 아름다움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있다”며, “이번에 정비된 광천골과 안내 리플릿을 통해 방문객이 영화 촬영장소에서 인생 사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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